[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 취미 생활

주식이나 투자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워렌 버핏을 모르는 분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투자에 있어서 전설적인 인물로 유명한 워렌 버핏의 취미 생활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첫 번째 취미는 브릿지 게임입니다. 4명에서 21조로 진행하는 게임으로 협동심이 요구 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도 굉장히 즐기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걸 하면 저도 저분들 처럼 될 수 있을까요? ^^;


저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조사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명한 카드 게임으로 유명한 분들도 자주 게임을 즐기신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실제로 워렌 버핏은 "하루 24시간 브릿지를 같이 할 점잖은 3인의 동료 수감자만 있으면 평생 감옥에서 보내도 좋다." 라고 말할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취미는 우쿨렐레입니다. 기타를 바이올린 크기로 줄여놓은 듯한 모양새에 가볍고 높은 소리가 나는 특징을 가진 악기입니다. 흔히 연상되는 하와이 기타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 100주년을 기념해서 유튜브에서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워렌 버핏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출처: 중앙시사매거진 https://jmagazine.joins.com


마지막으로는 코카콜라 마시기입니다. 코카콜라의 주주이기도한 워렌 버핏은 하루에 5잔을 마실정도로 코카콜라 광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 주식의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코카콜라를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의 취미 생활을 어떠셨나요? 저는 생각보다 소박하고 재밌게 사는 것 같아서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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